광주에서 상담 두번 받았는데 여간호사 둘 중 더 어리신 분이 별로 친절하지 않더라구요 요새 눈이 와서 제 신발에서 약간 물? 암튼 바닥에 자국이 남으니까 기분나쁘게 째려보듯 보시기도 하고 뭐 물어보면 대답이 아니라 걍 고개를 끄덕 거리고 ㅋㅋㅋㅋㅋㅋ 날짜를 잡았다가 다른 원장님께도 상담받고 싶어서 그에대해 여쭤보니까 아니그럼 날짜를 왜 잡으셨나 하고 다들리게 혼잣말하고 ㅋㅋㅋㅋㅋㅋ 여튼 기분나쁜것 투성이였음 다른 여간호사는 친절한데 ㅠㅠ 부모님 없이 저 혼자간건데 제가 어려서 무시하는건가 싶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