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일단 남자구여 코필러 했었는데 맨처음에 하자마자 너무 분필? 넣은거같이 돼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시간 지나니까 좀 자연스러워지긴 하구요... 압구정에서 12년동안하다가 내려왔다는데 왜내려왔는지도 의문스럽고 일단 병원의료진들보니까
다 무슨 미용학회 정회원 이런거만 적혀있고... 그리고 턱보톡스도 거기서 맞았었는데 턱보톡스는 무슨 의사가아니라 간호조무사같은 남자가 옆에서 놓고있는거같길래(확실하지않음 젊은 사람이었고 의료진소개에 없는사람이었음) 좀 불쾌했어요.. 싸게 놓는거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