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랑 같이있는 피부과
상무지구 ㅁㅇ
레스틸렌 애교 했는데
아놔....완전 짝짝이
별그지같은 남자의사
지가봐도 심하게 짝짝이면서
이렇게볼땐 짝짝이처럼보이죠? 하면서
그냥 시술방나가버림
뭐래? 아진짜 짝짝이라고요!!!!
했는데도 못들은척 나가버림
진짜 얼척이없어서 보조해주는 간호사도
만삭이었는데 개싸가지없음
정품 맞냐물었더니 지눈으로만 보고
맞는데? 이러고 있어요
어디서 반말짓거리인지,,,,
맞은지 두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심하게 짝짝이고
시술하면서 필러 자리잡으려
얼마나 면봉으로 눈밑을 긁었는지
딱지앉고 주름까지 졌고
필러액이 들어가면서 혈관들이 터져서
없던 다크까지 시퍼렇게 낮에보면 시뻘겋게
눈밑이 달라졌네요
친구들이 제눈보고 예전에 어떻게 다크가 전혀없이 하얗냐고
부럽다고 했는데 돈주고 다크를 만들었네요
나이치고 눈에 주름한개가 없었는데
돈주고 주름도 엄청 만들었구요
안그래도눈이 짝짝인데 돈주고 더짝짝이를 만들었어요
잘하는데를 갈것을 집가깝다고 귀찮아서
그망할곳을 간게 제잘못이지요
많이 빠져서 다행이지만 아직도 울퉁불퉁 시퍼렇게 남아있는
제 눈을보면 한숨만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