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축 늘어지고 작아져버린 가슴때문에
신랑한테 다 오빠땜시라고 말도 아닌 협박을 한지 어느덧 2년..
남편이 어제.. 일년전에 따로 적금둔거 만기되면 그걸로 하래요 ㅋㅋㅋㅋ 넘 좋아요~~
만기가 아마 올해안인가 내년 초거든요..
서울쪽 알아봤는데..
제가 광주 살아서 맛사지랑 그런거 때문에
광주에서 하고 싶네요
광주에서도 유명한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ㅋㅌ 랑 ㅁㅋ.. 맞나요??
둘중한군데서 할껀데.. 혹시 이곳에서 수술하신분 정보좀 주세요 비용도 쪽지로 알려주심 복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