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은 다가오는데..
막상 기념으로 놀러갈 곳을 아직까지도,
정하지 못하였사옵나이다아아아~
저렴하고 좋은곳으로 가평을 택하긴 하였건만..
거긴 또 웬 방값이 그리도 비싸단 말이오오오~~~
흑....
작년 여름휴가때 피크였던 성수기였는데,
그때도 5만원짜리 방을 찾아서 갔었었지만,,
아니 이번엔 성수기도 아닌데, 뭔 방값들이 그리 ㅠㅠ
비싸던지 ㅠㅠ
완존 고민입니댜ㅠㅠ
2박3일..
겜방에서 날새게생겼어요-_-a
(참고로 500일때도 겜방서 놀았음 ㅠ_ㅠ)
이번엔 꼬옥! 논노가야하눈데,,
완존.. 우라통이 뽕=33 터져요 ㅠ_ㅠ
(참, 저번에 찾는다던 누우면 천장에 별이보이는 펜션..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곳은 엄씀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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