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날 3군데를 다녀오고 오늘 한군데 다녀왔습니다.
처음간곳...
smㅁ
사람들이 많더군요. 겨울이라 그렇겠지만...
상담 3분도 안걸렸습니다. "잘 알아서 해주겠다"는 식이라 믿음도 안가고 상담 따로고 시술 따로더군요.
두번째...
ㅁㄷㅍ
거기 또한 기다리는 사람이 많더군요.
상담하러 들어가는데 40분 걸렸습니다.
상담은 친절하고 꼼꼼히 잘 해주는것 같았어요. 차분히..
간호사도 친절하고...
시술 받으러 온 사람도 두 사람 있더군요.
세번째...
ㅅㅅㄱ
그곳도 사람은 많더구만요.
근데 너무 정신이 없더라구요.
의사도 간호사도 앞에 앉아서 일처리 하는 사람도 시술 할라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근데 원장이 둘인데 ㄱ원장 ㅇ원장이 가격이 다르더군요.
ㄱ원장이 더 잘하나요? 이사람은 상담비도 만원 받는다 더라구요. 전 ㅇ원장한테 상담 받았는데...
네번째...
ㅂㄷㄱ
11시쯤 갔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상담받는 사람도 없고...
그런데 세곳다 그냥 절개로 하면 된다고 했는데 이곳은 저더러 안검하수라고 그러니 돈이 더 든다더군요.
여기서 믿음이 확~~ 사라져버렸음....
이사람 돈 벌 수작이다 싶더군요.
내가 이봉주고 아니고...
두세곳 더 가보거 결정 할라구요.
아직까지는 ㅁㄷㅍ이 믿음이 가네요.
혹시 ㅁㅋ 아시는분.... 전대응급실 맞은 편에 있는데 싸이트 들어가보니 거기 안면윤과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시는 분이 있어서 거기서 할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