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수술 받고 실패했어요.
쌍커풀이 짝짝이가 돼서 다시 해준대서 했는데 세상에
실밥을 간호사가 다 안빼서 눈이 뒤집어져서 세번까지
하는 사태가 생겼구요.
또 다른 한쪽은 2004년까지 저는 설마 안뺀 실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너무 놀라 병원가니 점심시간이라 상담 안된다더니 실있다니깐 놀라서 바로 빼주더라구요..
무슨 그런 사기꾼같은.....젠장...
저는 이번에 서울서 코수술해서 잘됐거든요.
여튼 요즘은 병원 신중하게 상담은 꼭 여러군대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