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는 사람인데 힘들게 부산까지 갔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싸다보니깐..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고민끝에 사람들이 많이 가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마음에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코하고 눈했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2주일정도 되가는데 붓기가 정말로.
동생도 대단하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눈하고 코했거든요,
그리고 남자이구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왠만해서는 글 안남기는데 너무 고마워서요..
친철도 하시고..해서 추천할겸해서 시간내서
글씁니다.
(참고로 사진은 곧 내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