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자마자 바로 이렇게 올립니다
앞글을 보니 원장선생님이 무뚝뚝하니 이러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구요
(사실, 첫 상담 때 상담 너무 빨리 끝내셔서 당황 -_- ;;;)
완전에 앞틈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라인높이가 작아서 그렇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붓기빠지면 작아질까봐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해요)
어머니께서 하루 지나면 더 부을꺼라면서
이랬지만 처음 한게 아닌것처럼 붓기도 별로 없구요
마취할 때 아프다고 했는데 수면마취를 해서 전혀 그러지도 않았어요
빨리 실밥 뗀 내 모습이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