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엄마따라가서 뭣모르게 했네요
그래서 참 후회가 됩니다
여러곳에서 알려져있듯 일단 원장님이 라인을 크게잡는편이 맞는것같아요.
게다가 저는 눈도 양쪽 짝짝이에요. 오른쪽이 더 크구요
벌써 몇년이 흘렀음에도 친구들이보면 누가봐도 한 코라고 합니다.
라인자체도 크지만 붓기가 안빠져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랑 같이한 친구들도 마찬가지에요. 스타일 자체가 그런듯.
2명이 더했는데 한친구는 그래도 괜찮은편인데 한친구는 약간 소시지스타일. 다행히 그아인 짝짝인 아닙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요즘은 재수술 생각이 들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