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센치해지는군여...
ㅋㅋ 연말이라 그런지... 더욱 그래여...
2004년을 보내면서 안좋았던일... 생각나면 맘아프고 그러지만... 2004년에 쌍가풀해서 이뻐져서 그래도 좋네여... ^^
음악들으면서 이따가 알바면접가야 하는거 생각하고
있었어여..
전공하고는 전혀 상관엄는거지만...
머든 열심히 하다가보면 길이 보이지 않겠어여?
정체되있는거만큼 안좋은건 없는거 같아여...
어떤길이든 열심히 우리 앞으로 나가는 자세로 ^^
화이팅 외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