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군데를 아는동생이랑 상담 받으러 다녔어여
재코 팔자주름이랑 가치요..
ㅂㅈㅅ 상담을 꼼꼼이 잘해주시더라구요..
믿음이 가더군요 두번째는 ㄹㅈ...원장쌤..믿음이 안가더군요..설명도 대충하고..세번째..한일극장 맞은편..원장쌤 대충대충..상담 하더군...3군데 다 상담받구 동생이 ㅂㅈㅅ 한다고 예약하러 갔답니다....근데 실장언니가 한 7년전에 제가 코했는데 그언니 같아서 물어봤죠
대백 남문에 있지 않았냐구?맞다는거에요..사실 그때 코하고 지금까지 코했다는거 주위사람들 아무도 모르거든여 어제다른데서 상담 받을때도 쌤 두분다 도대체 어디서 했길레 이모양이냐고..ㅋ 그대백남문에서 하신분이 바로 ㅂㅈㅅ 쌤이었다는거..이사 하신거죠..전 제가 ㅂㅈㅅ했다고 생각도 못했죠..넘 오래되어서 기억도 안나고..
실패했는데서 다시 하려니깐 찝찝해서..중요한건 ㅂ쌤도 상담하면서 본인이 해놓고 넘 모양을 안살렸다고..못했단식으로 그러더라구요..혹시 주위분이나 아님 직접
ㅂㅈㅅ하신분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