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이 더 뻐근하네요..ㅜ,ㅜ
잠잘때 어찌나 몸돌리는것이 힘든지..아프고서럽데요
약물이 계속삐져나와 귀저기차고 호출택시타고 어기적병원와서 약물짜고 옆구리두군데만찝고 나머진 월욜퇴근후에 들르기로하고왔죠
약물이 질질흐를정도로 마니나오던데 그게좋은거라데요. 덜붓는다고..아직까지 제뒷라인을 보지못해서 어떤지실감안나지만 고생하고 투자한만큼 성과가있겠지라고위로하고있습니다 지금은 화장실가서 뒤닦는것도 허리숙여 펜줍는것도 대자로편히누워잘순없어도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고픈배를 위로차 통닭시켜 기다리며 올립니다.ㅋ
굶을순 없겠더라고요..
첫날부터 라인이 잡힌다고 그러시던데 통닭먹었다고 하루새에 없어지는건아니겠죠ㅡ,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