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고심하던 끝에,, 드뎌 하게 됬어용..
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울 아빠 왈,,,엄마에게..ㅋㅋ
"쟤,, 눈이 못쓰게 생겨서,
애인이 없는것 같으니,,,
지금 한가할때 쌍까풀이나 하라고 그래!!"
ㅋㅋㅋㅋㅋ
다른 아빠들이랑 틀리죵??ㅋㅋㅋ
근데,, 떨리진 않는데,,
걱정이 되네요..
잘될지 망할지 이런 걱정....ㅎㅎ
근데 왜,, 여긴 채ㅈㅎ에서 하신 분들이 별로 없으세요??
활동을 안하시는 건가..
여기서 하신 분들 안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