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성형외과?라기 보단 그냥
일반 개인병원 같앗구여 ㅋㅋ
쌤이 수술중이시라 1시간 넘게 기다린거같네영
실밥 풀러오신 아주머니 계셧구
눈 상담받으러 오신분, 사각턱 때매오신분도
계시더라구영 ~
오후 6시넘어서 그 늦은시간에 ;
저두 쌍커플 상담받으러
집이 평택인데 주안까지갓더만
쌤께서 왜 멀리서 여기까지왓냐구
여쭤보시길래 ' 잘한다구 소문나서 왓어요 '
이러니까 웃으시던걸요 ㅋㅋ
웃지도 않게 생기신분이 -0 -
제눈이 살짝 몽고주름이잇어서 인으로는
효과를 못보고 아웃으로 해주신다네영
라인크게 하고싶다니까
그건제가 알아서 하고요 << 이러시구;
ㅋㅋㅋㅋㅋ
무슨말만 꺼내면 알아서 하신대여 ㅋㅋ
듣던대로 자기주장 강하신분 !!
상담도 간단히 2분햇나?ㅋ
결국 맘먹고 거까지간거
이번달 말에 수술예약 잡앗답니다 ~
2주나 남앗지만 혹시나하는생각때매
겁나고 무섭네여 ㅠㅠ
쌍컵후 사진올릴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