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시설은 말그대로 입꼬리 살짝 올라갑니다ㅋ
근데 병원자체건물이아니라 종합적으로 있는곳이라
병원만 본다면 시설은 그리 나쁘진 않았던거 같구요.
그리고 말이 많았던 간호사분의 친절도 ★★★★☆
막 불친절하다 뭐하다 이런 얘기가 많아서 약간 겁먹고갔는데요 간호사분이 바뀌셨나? 꽤 친절하던데요 //
짧은시간이었지만 계속 웃는모습 밝은태도로 대함
의사샘님도 믿음가는 분이셨구.
미리 알고 가셔야 할점은.
ㅂ 의사쌤은 환자 눈에 맞춰서 쌍커플을 하신다하더라구요 전 속쌍컵에 약간 작은눈인데 최정원눈처럼 하고싶어서 좀 크게 할려고 했거든요. 근데 쌤이 사람에 맞는 어울리는 눈을해야한다고 알아서 사이즈 조정해주심.
암튼 예약에 관해선 긴장없이 괜찮게 끝냈어요
이제 4일날 12시면 역사는 시작됩니다 ㅋㅋㅋㅋ
그때 수술하고 상태봐서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