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부터 떨리고, 걱정되네용 -_ㅠ
잘 참을수 있을지 ;; (겁이 엄청 많아서리..ㅠ)
아프지 않다고 !!수십번을 들었어도 수술하는것!
자체가 무섭고 떨려서..두근두근.. =_=
당일날 못하겠다고 뛰쳐나오진 않을까
별 상상 다하고 ㅠ
지금 맘 같아선 빨리 금요일이 왓음 좋겠어요
사생결단을.. // ㅋㅋ
수술하고 나서도 훨~~~~~씬 이뻐져야 할텐데..
잘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ㅠ
ㅇㅃㅅㅅ 에서 하기로 했눈데~~
여기서 하신 님들 사진보니깐 다들 이뿌게 되셨던데..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성예사 분들은 인아웃 중간으로 많이
안하시는거 같네요!
전 인아웃 중간으로 할껀데..
붓기 오래가서 이상할까바 넘넘 걱정되요 ㅠ
아휴.. 수술 날짜 잡아놓고 걱정반, 불안반 //
수술 결과가 좋길.. 바라고 또 바라고 있어요~
님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참.! 그리고 ㅇㅃㅅㅅ 에서 하신분들..
한마디씩 (?) 아무거나 정보라도.. 주세요~!
수술후기 써주심 ㄳ하겠어요 ^^;
<<무플 대략 낭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