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껍한지 5일째네요...
제 눈섭뼈 위치가 넘 달라서 수술할때 무진장 고생했어여..
한쪽은 꼬매고 다시 풀렀다 또 꼬매고...ㅠ.ㅠ
그런데도 라인을 넘 작게 잡아서 그런지 붓기가 별루 없네요...
지금은 눈갑고 재면 5미리정도...
역시 쌤이 자연스탈을 추구하시더라구여...
그래도 예전보다 이뻐진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어여
(눈이 디게 작았거든여..^^;;)
글고 오늘 실밥뽑으러 간답니다...
좀있음 병원가야되는데...긴장되여
주위에서 수술보다 아푸다고 눈물 줄줄난다고 해서요
수술할때도 아팠는데...ㅡㅡ;;
실밥뽑고나면 좀 시원하겠죠? 지금 눈뜨는게 영 어색하니 불편하거든요
난중에 앞틈까지 다 실밥 뽑으면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