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되요~ 넘 좋아여~
아침에 9시 넘어서 수술하고 집에 올때까지 어지럽고 그랬는데.. 지금은 넘 좋아여~^^::
아프고 그런것은 괜찮은것 같아여 근데 수면마취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의사샘님이 좋은생각해야지 잘된다고 불안해 하고 하면 악몽꾼다고 하시더라구요.
좋은 생각할려고 해도 긴장되니까 그리고 이뻐진다는 생각에.. 좋아서~~ 암튼.. 123456정도 세고 나니까 어떤 곳으로 빨려가는 느낌이였어여~~ 그리고 나서.. 수술을 했쬬.. 만족해요.. 자신감도 생긴것 같고.. 행복해요~
성예사님들께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사진 지금 올렸어여. 보세요..리플도 달아주세요.. ^^::
다만 왼쪽 뼈가 두껍다고 하셨나 그래서 조금 갈아야 한다고 해서 갈았어여~ ~아플것 같았는데.. 괜찮아여~
수술하실분들 얼른들 하세요.. 아프지는 않는것 같아여
참을만해요.. ^^:: 아참.. 저한테 쪽지 주시는분들께 말씀드리지만.. 병원에 대해 물어보시는데..
병원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 해요.. 저도 수술한다고 이병원 저병원 많이 다녔지만.. 따악 병원에 갔을때 .. 느낌이 좋아야 하더라구요... 상담내용은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모두들 이뻐지시구요.. 행복해 하세요
수술전후 사진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