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ㅃㅅㅅ에서 수술 방금 하고 왔어요
하하하하하
안 아프더라고요 하하
사실 떨지도 않고 갔지만;
거의 의사쌤에 맡기고
완절과 약간의 인아웃
근데 부어서 막 눈꺼풀이 무거우니까
졸음이 몰려오는;
갔는데 넘 편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드라마 얘기랑 선생님 딸내미 얘기랑.ㅋ
수술 도중에 나는 웃찾사 희한하네
흉내내고 ㅋ
마취할때 막 매트릭스 빠져들었음
근데; 붓기가 장난 아닌듯;
근데 테이프 덕지덕지 붙어서 얼음 찜질해도
하나두 안 차가운 거 어떡해요???
수술 한 눈 두덩이에 찜질하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