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랑 같이 했는데요..
상담하고 엄마먼저했는데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수술이 좀 어려웠나바여..지금 엄마눈은 장난아님ㅡㅡ
저두 상담하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너무 무서워써요ㅠㅠ그래서 계속 안아프냐고 물어봤는데 확고한 대답은 안해주시고 ㅠㅠ
선생님이 디자인을 잡아주시드라고요...한10~15분간..
그다음 마취한다고 말하고 마취하는데 정말 쫌 따끔하고 안아파요...그리고 나서 눈을 누르고 있길래 제가 언제 수술시작해요? 했드니 선생님이 벌써 한쪽다 잘랐다고 ㅡㅡ; 수술할때 안아프답니당...
그리고 마취풀릴때 쫌 아픈데 약먹으묜 괜찮아요^^
오늘 아침에 가서 소독하고 와써요^^ 토요일날 실밥풀고요 저는 완절만 했는데 라인괜찮고 붓기만 빨리 빠지길 기다린답니당^^ 간호사언니들 친절하고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