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뾰족한 브이라인 말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동글동글한 느낌의 얼굴을 원해서 자연스럽게 수술하는 병원 알아봤는데요ㅜㅜ
제가 알아본 선에서는 좋은 평이 더 많더라고요 일단은
어떨까요..? 특히 ㅈㅇㅇㄱ은 원장님 경력도 길고 혼자 수술하시는 거 같아서 맘에 들었어요
ㅈㅇㅅ은 너무 대형병원도 아니고(너무 대형이면 사람이 많아서 의사 대신 다른 사람이 수술 뛸 수 있어서 주의하라고 들었거든요ㅜ) 마취전문의 선생님 따로 계시는 게 좋았고요
두 병원 다 돌려깎기처럼 자연스럽게 수술해준다고 들어서요..
그리고 t절골같은 수술은 뼈를 나사로 고정한다고 해서 공항 검색대에 서면 걸리네(ㅋㅋㅜㅜㅜㅜ) 마네 하는 얘기도 많아서용 <사실 이건 진위여부는 모르겟네용
ㅈㅇㅅ(ㅗㅐㄴㅣㄴ) ㅈㅇㅇㄱ(ㅏㄱㅡㄴㅓㄹㅜㄹ)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