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근처에있는 직원이 필러공장이라 할 만큼 필러나 자잘한 시술 많이 받으러 가는 병원 한곳있습니다
필러 2cc정도 맞고 3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부작용으로인해 사라지질 않아요 녹이면 다없어진다고했는데 그곳가서 녹이는 주사 맞아도 절대 녹여지지 않았습니다 시술시에 필러용액 믿음직스럽지못하고 약간 안좋다고 느껴졌으니 필러 맞으실 생각있으면 좀더 안전하고 전문성있는곳으로 가세요 필러 놓는 주사도 젊은 20대 여성분들어오고 녹이는 주사도 소독없이 바로 서서 2초많에 턱에 주사 3방 아무대나 놓고 웃으면서 보내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