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48로 마른편이에요.
몸 뼈대는 얇은데 얼굴만 골격이 있는편이라 거기에다가 말라서
다들 해골같다고, 직쏘 등 그런 소리를 듣다가 안되겠어서 윤곽을 알아봤는데요,
상담다니니 제가 생각한거 외 티절골도 추가되고 ㅠㅠ 그닥 상담을하면서 확 끌리지가
않았어요. 한 병원에서 윤곽말고 일단 지방이식을 해보는게 어떠냐고해서 그 뒤 지방이식을 알아보고
ㅂ 에서 지방 4차까지 햇네요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말라서 그런지 ㅠㅠ지방이 잘빠져서 4차까지했습니다.
일단..어느정도 패인건 채워져서 결론은 맘에드는데,,,아무도 지방한걸 못알아봐요..ㅋㅋㅋㅋ
누가봐도 지방넣은 성괴 느낌은 안나요.
ㅂ 원장님이 좀 자연스럽게 하는걸 추구하셔서 그런점도 있는거 같아요.
근데 어느정도 광대밑 볼패인거나, 앞볼은 남아있는거 같아요
근데 이마는 너무 적게 넣어주셔서 ㅡㅡ 다시하고싶네요.
이게 체질에 따라 지방이 생착이 되는듯해여 ㅜㅜㅋㅋ 좀 아쉽긴하지만 어느정도는 만족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