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여기서 바비코 하고 6개월전에는 다른데서 했는데
그 때 이벤트가 부가세포함 22만원 정도에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코가 무거운편이라 3줄 넉넉히 넣어주셨고 필러 특성상 빨리 빠지긴했으나
부작용 없이 괜찮았어요~
상담실장님도 3번 맞았다하셨고 친절했고, 밑에 약국에도 바비코 꾸준히 맞으시는 분들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후에는 동네에서 바비코 했는데 2줄 넣고 17만원. 3줄엔 25만원 되길래 2줄만 넣었는데
ㄱㄴㅂㅌ가 가격대비 싸고 효과 있었던 것 같아요. 담에 필러 맞게되면 여기 다시 가려고 합니다.
코필러 위험한줄 모르고 맞았던건데 지금은 필러 다 흡수되고 부작용없고 그냥 예전 제 코네요.
이 병원이 바비코는 잘 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