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 유명하고 작년 겨울쯤 그때당시 필러라도 맞으까 라는생각으로 감 일단 첫느낌은 시장에있는 동네 병원 느낌 퇴근시간 2시간전에갔는데 사람한명없었음
실장이 아줌마 였음 좀 많이 성형이필요한얼굴 아 쌍수를했는지 뭘했는지 눈칼자국이 띵띵 부어있었음 근데왜실장인진 모르겠으나 상담하는내내 모르는것 투성이 물어봐야지만 대충대답하고 자세히물어보면 말돌리고 어버버거리고 웃기만함 상담하는내내 볼펜달칵거리고 일단무조건 가격부터얘기함 웃는것도 좀 비웃는것처럼 한숨푹푹쉬면서 웃음 완전 별로 기분나쁨 친구도 여기왜이러냐는말이나올정도
아 가격도 그냥혼자 야언니눈은 ㅋ 한 얼마나오겠네 근데 얼마까지 해준다니까 ? 원하는대로할수있어 절개해절개그냥 가격을 얼마인데 언제시간돼? 계속 이런식
또 어디어디하고싶다 이런얘기하면 다른병원같은경우 이건 이런식으로 할수있다 를 알려준다면 그실장은 아 그거 할수있죠 하면이뻐죠요 ㅎ 이런식
원장상담은 그날 힘들다고 다음에 시술할때 상담받으라고함;
무조건 가격+ 예약날짜만 잡을려는게 너무 눈에보여서 기분많이나빴음 또한 성형지식을 좀더 알던지 .. 손님보다 모르면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