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받고 왔어요
달리 앞틈 뒷틈하고 그럴생각이 별로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는데요
아예 개인병원 처럼~?
큰 병원안에 공간이 따로 있더군요
들어가서 한 한시간 기다렸다가..
상담을 받았는데
제가 상담받기 전에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수술을 하셨나봐요.. 미용상 목적은 아니시겠지만
쨌든 상담할때
쇠꼬챙이인데 앞에가 똥그랗게 말린.. 아시죠?;ㅎ
그걸로 라인 몇번 잡아보고
매몰이면 간단할거라구
하셨어요 ^^
워낙 가벼운 마음에 갔던지라
부원장님 인상도 너무좋고 여기서 하려는뎅
괜찮겟져...?
아참전 20대초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