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안되서 여러군데 다녀보진 못했고
오늘 돈암동에 ㄱㄷㄹ ..이케 쓰믄 되나-_-;
거기 댕겨왔는데요
완절 + 앞트임 해서 가격은 괜찮더라구요..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
여기에 대한 글이나 여서 하셨다는 분을 못만나봐가지고
여가 입소문이 좀 잘 나있는 곳이거든요. 한사람들이 잘한다고 하는 곳이기는 한데요..
말씀하시길..제가 수술을 하고 나면 그 눈에 피하지방이 원채 좀 있어서 수술하고 나도 쏘세지,..보다는
그 쌍꺼풀선 위로 살이 좀 볼록..할거라 당분간은
이거때매 스트레스를 좀 받을거라 그러시더라구요
이것저것 솔직하게 말씀하시고서
제가 이것저것 해야 하냐 할때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좋은 방향 쪽을 더 추천해주시고 해서
(의사샘 두분이 같이 상담해주심)
잘 해주신다고 하시고 명함 받아왔는데요..
마음은 가긴 하는데
그 볼록하게 살..오른다는 그거 때문에 ㅠ_ㅠ 마음이 참 그렇네요...그거 수술한거 티 엄청 나는거아닌가요?
혹시 저같은 소리 들으셨는데 수술하신분 계세요 ㅠㅠ?
아님 여서 수술하셨다거나..
다른데 추천해 줄 만한 곳 있으신지-_ㅠ..훌쩍..
이달안에 수술할라는데 참..마음이 그렇네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