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듣고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예약을 했는데두 정확히 1시간 30분 기달렸는데..
그래서 물었더니..완전 친절한척 하면서..
"저희병원은 예약해두 기달려야 댈때가 많아요
고객님" 이렇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고...당연하단 식으로
그러더라구요...친절하게 얘기해서 머라 말할수도 없고..
일단 것부터 기분상했는데..
상담받으러 들어갔을때 쌍커플로 유명한 모 원장님..
저보고 쌍커플 수술 하면 오희려 이상해 진따고
본인한테는 미안하지만 하지 말라능거에요..
근데 솔직히 다른데서두 못하겠따고 그랬으면 아 진짜
돈버능것 보다는 진실하구나 이렇게 느꼈을텐데..
제가 10군데 상담받은데서 여기빼구 모두다
하기 쉬운 케이스라 매몰또는 부분절개만으로 쉽게
가능할거라구 했거든요..
조금이라도 조은데서 하려고..없는시간 쪼개서
한시간 반 기다린게 아깝더라구요...
그냥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아마두 제느낌에 귀찮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느낌이 말이죠..
유명한데두 좋지만..환자 하나하나 생각하는
병원이 좋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