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들다-_-
고작 세군데 돌았는데 힘드네요.-_-;
노원에 ㅇㅈ를 먼제 그리고 ㅇㅇㅈ
그리고 ㅇㅎㅂ
ㅇㅈ는 가장 인간미넘치는 의사분이셨던거같아요.
수술전 불안함이 젤 사라진듯.
부절을 권해주셨어요.
그리고 ㅇㅇㅈ
음..
나름대로 친절함을 느꼈구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몰권해주셨음.
ㅇㅈ가 좋았는데 ㅇㅇㅈ보고 고민.
마지막 ㅇㅎㅂ
갔었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상담을 약간 급하게 받은 느낌이었어요.
절개를 추천해주심
대체 내눈은; 그때그때 달라요.-_-;
3군데투어후에
음 최종으로 저는 ㅇㅈ선택했어요.
역시 돌아보는것도 괜찮은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