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쪽에서 일년 반전에 눈썹 반영구 했어요
예약이 꽉 치있어서 간신히 평일 저녁으로 예약 잡았어요
마취 크림 바르고 삼십분뒤에 시술 받았는데도 칼 베이는 느낌이랑 통증이 너무 심해서 다시 바르고 삼십분 더 기다렸었어요ㅠㅠ
그래서 하는 내내 계속 긴장하고 있었는데 하고 나니깐 편하긴 하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할때도 편하고ㅋㅋㅋㅋ
지금도 거의 지워지기는 했는데 약간은 남아있어서 눈썹그릴때 편하긴해요
자연스럽게 잘 해주시긴 했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번에는 다르곳으로 알아보려구요
한번하니깐 계속 하게 되는거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