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때 몰랐고요
그냥 특별히 정보없이 알아보지 않았어요
다른거 상담하러 갔다가 거기 실장님이 헤어라인이 이쁘셔서 물어봤더니 연결 해주셨어요
젤 마니 가는곳 ㅁㅈ* 남자 대표원장님께 했습니다
그런데 두번했어요
첨에 제가 원하는 디쟌으로 말씀드렸더니 그렇게하면 많이 답답해 보인다고 하시길래
그럼 적당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하기전하고 별차이가 없었어요
빈곳만 채우는 느낌으로 약간했더니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맘에 안든다고 했더니 추가요금 내야한다고 ㅜㅜ
돈 더내고 제가 첨에 원했던 디쟌으로 다시 했어요
두번 고생하고 돈은 몇백 더나고 뭐하는건지 ...
지금 마니 자랐는데 지금 봐도 전혀 답답해 보이는 느낌은 전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