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자는 아니고 이마가 너무 사각으로 똑 떨어져서 ㅠㅠㅠ 항상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앞머리를 올리고 그럴 때 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눈썹반영구 하는 김에 약간 둥그렇게 미세 헤어라인교정을
부탁드렸는데.. 1년 지난 지금까지 꽤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미용실 가거나 이럴 때 바리깡을 대면 그 때서야 문신인거 알았다고 하실정도로 잘 넣어주셔서 만족하고 지내네요.
엄청 밝은 매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어지간하면 사람들 모르더라구요.. ㅎㅎ
어색할 수 있어서 2주 간격으로 4회에 걸쳐서 시술해야하는게 번거롭고 마음이 쫄리긴 했지만
4회끝나고 나선 꽤 만족스러운 시술이었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