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ㅁㄹㅋ에서 받았는데요 저 헤어라인 한거 가족들이 모릅니다 많이 심지도 않았고 수술 당일날도 머리카락에 가려지니까 아무렇지 않게 함께 식사하고 다음날 출근했어요
저는 머리에 숱도 많고 잔머리도 많아서 수술이 더 편했다고 하네요 뒷머리 째고 했는데 뒷쪽 흉도 거의 안남았구요
3개월차부터 심은부분이랑 있던 모발들 스트레스 받아서 빠지고 다시 솜털로 난다고 했는데 저는 안빠지고 그대로 자리잡고
나고있어요 ㅋㅋ 수술 진짜 무서워하는데 무서워하는 느낌이 무색할만큼 별로 안아프더라구요 근데 머리 감겨준다고 해서 갔을때 너무 아파서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