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ㅇ에서 갈매기모양으로 ......헤어라인 교정받고...
(참고로여자...ㅠㅠ 내돈...)
돈도 없고 또 절개할 용기도 안나서 그냥 여전히 안예쁜 이마 데리고 살다가
25살때 ㅈㅇㅍ에서 재수술 받았습니다.
2000심었구요. 음..아직도 7cm이니까 넓긴해요.
원래는 거의10cm가 넘었었던거 같아요..대한민국에서 제가 젤 넓은듯..ㅎㅎ....
그래서 이제는 만족해야하는데
여전히 앞머리, 바람혐오증+워터파크못감+기타등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마축소술 해볼까해요..ㅠㅠ
사진은 없습니다. ㅜㅜ 병원에서 받아야 하는데 제가 연락을 못드렸네요.
통증은 마취할때 젤 아팠어요.
으윽... 수면잠깐하고 뒷통수에 부분마취주사 5대정도 했는데 아..정말...끔찍했어요...ㅠㅠ
끝나고 가서는 그냥 묵직한? 느낌? 이었는데
마취가 젤 아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