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라인 총. 두차례
다른곳에서. 했습니다
천모낭씩 총. 2천2백모낭정도 되는데
둘다. 비절개로. 했습니다
3년정도. 됬는데
자리는. 잡았는데 아직도
꼽슬머리로 나오내요
원래. 약간 반곱슬이기는한데
머리심은부분은. 겨드랑이털처럼 자라여
그리고 머리심은부분피부가 울퉁불퉁합니다
머리카락있어서 티는 안나는데
만지면 느껴져여
그리고 프로페시아 카피약으로 약은 꾸준히 먹고있어여
확실히 먹으면 방에 머리카락이 덜빠지는게 보입니다
가족력있으신분은 하루빨리 하시고 진행늦추시는게
나중에. 돈더 아끼고 스트레스안받을꺼에여
비용은 합쳐서 천만언정도 들었습니다
요즘엔 더 쌀꺼에여
첨엔 누워서하는곳에서 했고
두번째는 앉아서 모니터에 모발이식카운터새지는 곳에서
했는데 첨에 한곳은 헤어라인쪽에 너무 두꺼운모발을
이식해놔서 너무 부자연스러웠는데
두번째한곳은 얇은모를 헤어라인쪽에 해줘서 좀더 자연스럽게. 됬어여
단 얇은모는 생착률이 좀 떨어지는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인형처럼 헤어라인이 부자연스럽지 않아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