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 그대로 1월말쯤 서울 모 병원에서 헤어라인 교정했어요
비용은 그냥 깔게요 600전후로 줬구요
수술결과 자체는 만족스러워요 근데
병원이 너무 숨기는게 많고 뭔가 유령의사 쓰는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병원에다
실장 싸가지가 대박+ 불필요한 수면마취로 부정맥 와서 심박동 안잡혀서 난리났던 터라
제가 갔던 병원 정보는 드리지 않으려고 해요
그냥 상담하실때 수면마취해야한다는 병원은 피하세요 ㅜㅜ
나는 아니겠지 이런 가벼운 수술에~ 했다가 황천길갑니당ㅜㅜ
그 후로 수면마취도 무서워서 못해요 ㅜㅜ
그럼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비밀글 하지 맙시당 ㅎㅎ
그럼 다른분들도 궁금하신데 못보니까
ㅜㅜ
정말 따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개인적사항같은거 ㅜ)
그런 경우만 따로 비밀댓글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