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요. 울쎄라는 아니고 작년에 더블로 300샷 정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효과 진짜 많이 본게, 2달 째부터 턱라인은 말도안되게 타이트 해졌고, 심지어 피부도 좋아졌었습니다.
총 7개월정도간은 굉장히 만족했었는데요.
근데 효과가 다떨어지고나서 오히려 피부에 탄력이 없어진 것 같아서 안받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탄력이 더 떨어졌다고 느끼는 건 주관적인 관점이라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 것 같아 글을 올려요.
장기간적으로 생각 했을 때 꾸준히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술을 안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