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시술이랑 쌍꺼풀수술은 해봤었는데 레이저토닝은 안받아 봤었는데요, 눈 수술했던 병원에서 경과보러 올겸 토닝도 서비스로 넣어준다고 하길래 그냥 서비스니까 받아보자 하고 갔었습니다. 세안해야한다 그래서 세안하고 피부관리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레이저라고 해서 좀 떨렸었거든욤. 살짝 따끔따끔한다길래 네 하고 받아 보는데, 받으면서 약간 타는 냄새도 나고 제 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는 타닥 소리가 더 크더라구요. 처음 받아 본거라 좀 떨리기도 했는데, 머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꾸준히 받아야 좋다고 해서 나중에는 패키지로 받아 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