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 레이저 다 알아보고 참 많은 레이저 다 맞아 봣지만
모공은 프락셀인거 같아요. 물론 프락셀이 불편하니깐 아무래도 얼굴전체 적으로 딱지 앉고 제일 불편하긴하죠
몇번만 맞고 효과없네 하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저같은경우도 정말 불편한데 이게 별로 눈에 띄게 달라진지도 모르겟고
그래고 10회 (코만 3번더해서 코는 13회) 했더니 좀 다른게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모공 실종에 코는 특히 블랙헤드 실종
물론 몇회 안했을때는 사라질까란 생각이 들정도로 지루했죠.
프락셀은 사실 상표 이름이고 유명해서 고유명사가 일반명사로 확장되서 쓰이고 있는그런 셈이죠.
보통은 fractional 하게 즉 분획해서 쏘기만 하면 다들 프락셀이다 하고 시술하고 있죠. 저도 물론 프락셀 말고 어븀야그 레이저를 프락셔널하게 쏘는걸 맞았습니다.
프락셀 이전의 레이저 박피는 전체 면을 쏘으고 그러니 재생도 느리고 부작용이 크니깐 이건 완전 박피였던거죠. 프락셀은 이와 달리 분획해서 그러니깐 전면이 다 맞는게 아니라 (모래를 얼굴전체에 뿌린다 생각해보세요. 모래가 피부에 닫는 곳도 있고 안닫는 곳도 있겠죠 이런게 전체가 아닌 분획하여 박피시키는게 프락셀) 분획해서 쏘는게 프락셀의 정의이죠.
그러니깐 전명이 아닌 회당 몇%가 맞은 피부면이고 정의그대로 분획해서 쏘아놓고 몇번 안맞아 놓고 왜 큰불편을 겪었음에도 별로 안달라 진거지 하지 마시고 그게 정상이니 참고 10회 이상은 시도 해보셔요 프락셀 효과있니 없니 하는분들 안타까워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