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병원 강남역 ㅇㅈ 성형외과
콧등 위에 바로 주사 바늘로 삽입하는 시술했고 레스틸렌 1cc 시술
2주 지나서 주사 꽂은 가운데 부분이 모기물린것 처럼 부풀기 시작. 약간 매부리처럼? 올라오고 그림자 진것처럼 보이고 푸르딩딩하게 올라옴.
모양은 예뻤음. 높이도 적당했고. 1달 지나고 자연스러워짐.ㅠㅠ
모양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2주차부터 가운데 부푸늨 부작용으로 여기서 필러 다신 안맞음ㅠㅠ
두번째 강남역 11번출구 ㄱㄹ 성형외과
진짜 절대로 가지 말아야할곳 후.. ㅂㄷㅂㄷ
나이든 여자 원장님. ㅇㅈ보다 진짜 못하는게 시술 내내느껴짐. 코끝 캐뉼라 방식.
위 부작용이랑은 비교도 할수 없어서
3주만에 바로 녹임
국산필러였고 뜬금없이 1.2cc를 넣어줌;;
필러 옆으류 흘러내려서 아바타처럼되는건 기본에 코 끝으류 넣어서 코끝이 ㅈㄴ 커짐. 진짜 코쟁이처럼 변함. 코자체가 엄청 커지고 밤만되면 한라봉코 되기시작.
처음엔 붓기인줄알고 기다려도 변화 없음
심지어 2주?부터 매부리처럼 울퉁불퉁하게 코 라인 변하기 시작
결국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녹이러가고
시술해주신 웤장님 말고 다른 남자 원장님이 녹여주심
어느정도 부작용이 심했냐면
녹이는 남 원장님이 뭐가 맘에 안드냐? 물어봐서
울퉁불퉁에 콧볼부분이 너무 커졌다라고 말하자
원래 코가 매부리라 그라인으로 잡힌거 아니에요? 말씀하심
내 코 절대 매부리 아님 녹이고 그 원장님도 머쓱 하셨음;; 진짜 ㄱㄹ 성형외과 광고 돌아다닐때마다
속에서 열불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