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톡스앤필에서맞았는데... 남 원장쌤상담후 바로 진행했어요
턱보톡스는 맞은적이있어서 무섭지않았는데 침샘보톡스가 후기도별로없고 처음이라 무서웠는데... 일단 시술결정하고 수술대 누워서 기다렸어요 떨려하고있는데 여의사쌤이 지나가시면서 차트보고 헤엑???두군데나..???오.....진짜.???!라는뉘양스로 말하고 휙 가버려서 진짜불안감이 더 증폭되었어요 ;;;;;;;;그리고 상담했던 남원장쌤 나타나서 대망의 시술끝나고 끝났습니다. 하고 바람처럼사라지셨는데 .... 시술 시간 진짜 3분도안걸린거같고..엥 벌써끝났나싶어서 ..진짜 끝나고 바로 뒤돌아봤는데 의사쌤 없었어요....뭔가 찔려서( 튀신)건가싶고.....쫌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