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녹는 실로 수술했어요.
보조개라 만만하게 봤는데 진짜진짜 아프고.. 마취했는데도 아팠어요 엄살이 그냥 없는편인데 눈물찔끔나요 진짜
입 헹구라고 준 갈색병에 든 가글도 엄청 잘 했는데
처방받은 항생제가 알러지나서 보조개 부위에 물집잡혔었어요. 그게 문제가 된건가ㅠ 1년이 지난 지금도 뱀자국 남아있습니다.. 컨실러 떡칠해도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예요.
반대쪽은 그냥 풀려버림 일부러 힘 주면 들어가는 정도..?
보조개는 진짜 비추입니다ㅠㅠㅠㅠ 포인트 주고 싶어서 했는데 이상하게 포인트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