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2014년 1월에 정자 다비치 성형외과에서 했고요,, 지금은 병원 없어지고 다른 지방에서 새로 개원하신 걸로 알고있어요.
당시에 양쪽 해서 40-50에 했고
얼굴에 넓은 편이라 시선도 분산시킬 겸, 그리고 인상이 쎄서 좀 순화시키고 싶어 했습니다.
수술 하고 한 1달은 쏙 들어가서 티가 났지만 그 후로는 차츰 자연스러워져서
6개월쯤 후부터는 아무도 한 줄 몰랐어요 말하지 않으면
그리고 지금 4년 지났는데도 아직 있습니다.
초반처럼 강한 라인은 아닌데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들어가요 ㅎㅎㅎ
세상만족...ㅠ 처음 한 성형수술인데 진짜 만족했어요..
결국 곧 코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