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내성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잇으실것 같아서 제 경험을 말씀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경우에는 3년동안 미국꺼 보톡스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뻐근함이라던가...... 효과라던가 이런것들이 무뎌지고 있다는 느낌에 내성이 생긴건 아닐까 심히 고민한적이 잇습니다.
그러던날 속는셈치고 국산보톡스를 맞아보자 결심하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당연히 뻐근함이런건 처음 맞았을때 보단 적습니다. 그런데 효과는 똑같더군요.......
물론 자신에게 맞는 보톡스는 있을겁니다. 단지 계속 맞던 보톡스가 아니면 저처럼 뭔가 불안하거나, 내성이 생긴건 아닌가 고민하시는 분들 과감히 보톡스 체인지 할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