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아주어릴때 지금으로부터 6ㅡ7년전에 불법시술은아니고 당시 나름 유명햇덬병원들에서 팔자필러를 맞았엇어요
그당시엔 어릴때라 볼살도잇엇고 필러를 살짝맞으니 만족스러웟는데 이게 몇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점점 딱딱하게 이물감이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필러제거전문병원에 가서 상태를확인햇더니
필러가 석회화가 돼어서 안에서 딱딱하게 굳엇다하더라구요.
그런데이건 그당시병원의 문제라기보다도 저랑 그 필러가 그냥안맞앗은거같다고 그때 뭘맞앗는지 저도 잘기억을 못하니 확실히 알수는업ㅎ고 당시 불법시술이아닌 정식 성형외과서 맞았으니 이상한물질은아닐거라고 단지 몸에 안맞는거라 결론이났구레이져로 1차로 필러를 녹인후 미세 지방제거기계로 볼쪽을 쑤셔?!...서 녹인필러물질을 빼내야한다고 해서 시술을 결정햇습니다. 100프로 이물감이 없진않을고라고 설명을듣고 수술을결심햇는데 수술후 당시 빼냇던이물질과 수술장면동영상을 보여주더라구요...";;;안봐도돼는데......여튼그래서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전보다훠씬 볼살이 부드러워졌어요 전엔 딱딱햇엇는데...부분도많이줄고.. 완벽히 제거는아니지만 저는만족합니다. 그뒤로 전 필러에 필자도 보기싫어졌어요....수술해주신선생님도 필러는 저랑맞지않으니 앞으로도하지말고 관리위주로 살라고하더라구요...이미 뭐 눈코는다했으니 ㅋ 필러 잘알아보구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