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인가 작년인가 팔자필러 레스틸렌인지 쥬비덤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둘 중하나! 분당에서 맞았는데 가격은 좀 있었지만 정말 티안나고 멍없고 바늘자국도 없이 잘 놔주셨어요.
그리고 점점 빠지는게 눈에 보여서 고민끝에
며칠전 팔자 맞고 하루지나서 바로 녹였네요..ㅋ
요즘 국산도 좋다길래 다른 병원에서 맞아봤는데
양쪽 팔자주름선 위라고 해야하나 밖이라 해야하나 그리로 밀려나가고 입꼬리 위쪽으로 필러가 자리잡아서
인중쪽에 혀넣은것처럼? 심술보처럼? 동그랗게 뭉쳐있어서 놀랬어요 ㅡㅡ
담날 찾아갔더니 부어서그런거라고 우기더라고여
조금만 더 있어보란식
집와서 보니 아예 누가 메추리알 넣어둠 ..
사진찍어서 다시 보내줫더니 녹이자더라고여
그래서 녹이고 환불받았어요 ...;;
괜히 피부 쳐진거같아서 속상해요 ㅜㅜ
꼭 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