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많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갔는데
근데 기분이 나빴던게 , 아주머니 같은 상담 실장님이
저 상담하시면서, 다른사람 차트보고 컴터에ㅡ뭐 입력
하구 그러더라구요. 사람많고 바빠서 그렇겠지만
그런곳은 처늠봤으요
더 대박인건 그분이 눈밑에 필러맞구 괴사된건지
몬지 시퍼렇게 멍이들어서, 피부가 무너져 있는거에오..
저 눈밑 피로 상담갔는데, 그분도 거기서 맞으셨을것
같은데, 눈밑이 왜그러세요?? 물어보고 싶었으나..
물어보지 못한;:
아줌마, 아가씨, 남자들 골고루 있긴 했어요.
저두 타 카페에 어떤분이 잘한다구 강추하는 쪽지 받구
간건데, 정말 잘하는건가 싶긴 하더라구요
근데 병원이름 노출해고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