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에있는 체인점쁘띠전문점에서 윤곽주사랑 행사 무턱필러 맞으러갔는데요
원래 그정도시술은 의사말고 그냥 카운터 직원들이 상담하는건가요 ??
제가 별 알아본것도없이 대충 맞아봐야지 하고 간것을 티냈지만
상담실도 따로 있는데 그냥 카운터에서 젤 나이많아보이는(아마 상담실장이겠죠) 분이 오분도 안걸려 결정내리는데
그뒤 의사님이 하시는 시술도 뭔가 성의없어보이고 윤곽도 턱에 근육이 많대서 보톡스러 바꾸고용
그뒤에온 싸가지없는투의 모녀는 상담실에 델꾸가구요
제가 병원을 잘 안다녀서 그런건지 앞으로는 태도도 바꾸고 부티를 내고 가야할까요?
어린나인데 턱보톡스 맞은것 잘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