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이십대 후반이구여 23-4? 때 처음으로 필러를 맞기 시작했는데 그때 유행이 강예빈 같은 빵빵한 애교가 유행잉였죠 ㅋㅋㅋ
원래 화장으로 애교살을 그리고 다녔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애교필러 !빵빵하게 !외치면서 맞았어요 ㅎ
주변에서는 너무 과하다 뭐라해도 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삼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기전까진 휴 ㅠㅠㅠ
밤샘해도 다크써클이랑은 친하지 않았고 컨실러는 잡티용으로만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화장하면 제일 신경쓰이는게 다크 가리는거네요ㅠㅠ
4년정도 갔던 (오래도 잇었죠!..)애교필러가 서서히 꺼지면서 빵빵햇던 눈밑살이 불룩한 모양으로 쳐짐으로 그늘이 생겨서 그 그늘은
말 그대로 그림자라 컨실러로도 가려지지않아요 이제 눈밑지방 재배치를 알아보고있네요ㅠㅠ 무조건 눈밑 같은 피부가 얇은곳은 자연스럽게 맞으세요!!!!애교는 앤간하면 화장으로 그리는거 추천